몸무게별 복용량 + 열날 때 흔한 질병·대처법까지. (참고용)
타이레놀·챔프·세토펜 등
⏱️ 4~6시간 간격
생후 4개월 미만은 의사 상담 후. 1일 최대 5회.
📊 1일 최대 약 750mg 이하
부루펜·이부서스펜 등
⏱️ 6~8시간 간격
⚠️ 생후 6개월 미만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요.
열이 잘 안 떨어질 때 두 약을 번갈아 쓰기도 하지만, 같은 약을 정해진 간격보다 자주 주면 위험해요. 교차복용은 2~3시간 간격으로 하되, 각 약의 하루 최대 횟수를 넘기지 않도록 복용 시간을 꼭 기록하세요. 가능하면 의사·약사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명을 누르면 증상·대처·주의 신호가 펼쳐져요. (참고용 — 진단은 의사)
열이 오르는 초기에 몸을 뻣뻣하게 떨거나 눈이 돌아가고 잠시 의식을 잃어요. 대부분 5분 이내에 저절로 멈춰요.
당황하지 말고 아이를 옆으로 눕혀 토물이 기도를 막지 않게 하세요.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말고(혀 깨묾 방지용 손가락·수건 금지), 경련 시간과 모습을 관찰·기록하세요. 꽉 붙잡거나 흔들지 마세요.
경련이 5분 이상 지속, 하루에 2번 이상 반복, 경련 후에도 의식이 잘 안 돌아옴, 생후 6개월 미만·5세 이상 첫 경련, 한쪽만 떠는 경련이면 바로 119·응급실.
미열~고열과 함께 입안(혀·잇몸)에 물집·궤양, 손바닥·발바닥·엉덩이에 붉은 발진이나 작은 물집이 생겨요. 입이 아파 잘 안 먹고 침을 흘려요.
특효약은 없고 대개 7~10일이면 좋아져요. 물·차가운 음식(아이스크림·요구르트)으로 수분을 자주 주고, 자극적·뜨겁고 신 음식은 피하세요. 전염성이 강하니 어린이집은 쉬고 손 씻기를 철저히.
소변이 8시간 이상 없거나 축 늘어지고 물도 못 삼킴(탈수), 39°C 넘는 고열 지속, 경련·심한 두통·구토, 팔다리에 힘이 빠지면 바로 병원.
특별한 증상 없이 3~4일간 39~40°C 고열이 나다가, 열이 뚝 떨어진 뒤 몸통부터 장밋빛 발진이 돋아요. 발진은 가렵지 않고 3일쯤 지나면 사라져요.
해열제로 열을 조절하고 수분을 충분히 주세요. 발진은 저절로 없어지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어요. 열이 높아도 아이 컨디션이 괜찮으면 대개 경과가 좋아요.
열이 5일 이상 지속, 열성경련 동반, 축 늘어지고 잘 안 깨어남, 발진이 물집·자반(눌러도 안 없어짐)으로 보이면 진료.
38~40°C 고열이 갑자기 시작되고 기침·콧물·인후통과 함께 몸살(근육통)·오한·심한 처짐이 동반돼요. 감기보다 전신 증상이 훨씬 심해요.
충분한 휴식과 수분, 해열제로 증상을 완화하세요. 발병 48시간 내 진료하면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 처방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매년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가슴이 답답, 입술이 파래짐, 탈수, 열이 내렸다 다시 오르며 악화, 경련·의식저하 시 즉시 병원.
감기 뒤 열이 다시 나면서 귀를 자꾸 만지거나 잡아당기고, 밤에 심하게 보채며 울어요. 귀에서 진물이 나오기도 해요. 말 못 하는 아기는 수유 거부·수면 방해로 나타나요.
해열진통제로 통증·열을 조절하고 병원에서 진찰받으세요. 상당수는 항생제 없이 좋아지지만 의사 판단에 따라요. 누워서 젖병 물리기를 피하면 예방에 도움돼요.
귀 뒤가 붓고 빨개짐, 고열이 지속, 심한 두통·목 뻣뻣함, 진물에 피가 섞이거나 증상이 3일 이상 악화되면 진료.
목이 빨갛게 붓고 아파 침·음식을 삼키기 힘들어하며 열이 나요. 세균(연쇄구균)성이면 편도에 하얀 삼출물이 보이기도 해요.
따뜻한 물·부드러운 음식으로 수분을 주고 해열진통제로 통증을 완화하세요. 세균성으로 진단되면 항생제를 처방받아 정해진 기간 끝까지 복용해야 해요.
침도 못 삼켜 흘림, 입 벌리기·숨쉬기 힘듦, 목소리가 먹먹하고 침 흘리며 목을 젖힘(기도 부종 의심), 고열 지속 시 응급.